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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다발 대신

개화의 순간을 선물할게

따뜻해졌는데 아직 개화를 망설이고 있진 않나요? 여기 유난이 손으로 한 잎 한 잎 짠, 꽃봉오리를 달아 보세요. 아직 피지 않은 것 같아 보이지만, 사실 비밀이 숨겨져 있거든요.

뒤집으면 꽃잎이 펼쳐지면서 내 얼굴이 활짝 피어나요. 꽃잎 안쪽의 거울로 비춰보면,
지금의 내가 조금 더 선명해지는 기분이 들죠.

큰 꽃 옆에 작은 꽃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더 유니크해요. 꽃봉오리를 가방에 걸고 다니면 활짝 피어나게 할 작은 행운이 생길지도 몰라요!

LIFE PICK 유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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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 독서를 완성할

무드 있는 독서템 7

가끔은 책이 가장 개인적인 취향이 드러나는 인테리어가 되기도 해요. 우드 북타워는 책을 정리하는 동시에 내 취향이 드러나는 한 장면을
완성해 줘요. 쌓인 책들만으로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.

좋아하는 문장에 밑줄을 긋고, 선인장 위에 잠시 올려둬 보세요!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라는 선인장을 닮은 펜레스트예요. 책갈피, 엽서, 펜을 안정감 있게 세워둘 수 있어요.

독서하면서 떠올린 생각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쉽다면? <비포선라이즈>에 영감을 받아 만든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세요. 펼쳐서 가볍게 적기만 해도 새로운 영감이 생겨날 거예요.

가끔 밖에서 읽는 책을 들키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요. 그럴 땐, 좋아하는 엽서나 사진을 넣을 수 있는 북커버는 어떤가요? 표지가 질릴 땐 다른 사진을 넣으면서 내 멋대로 독서를 해보세요!

모든 일과가 끝나고, 이 조명을 켠다면 어떨까요? 잡생각은 off, 오롯이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순간이 켜지죠. 그 단정한 빛 아래에서 독서의 분위기가 더 깊어질 거예요.

책을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읽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요. 눕히거나 세워서 다양한 방식으로 쓸 수 있는 서랍 책꽂이예요. 서랍이 있어서 나만의 독서템을 수납할 수도 있답니다.

책을 읽다가 잠시 멈추더라도, 그 순간마저 반짝이게 도와줘요. 필사할 때 슬며시 유리로 만든 돌문진을 책 위에 올려두면 원하는 문장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오브제예요.